주식 시장가 매도 단점 손해,장점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주식 시장가 매도 단점 손해,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식 시장가 주문이란?

 

시장가 주문은 주식 주문을 낼 때 수량만 정하고 가격은 따로 정하지 않음으로써 현재 시세대로 주식을 사거나 파는 주식 매매 방법입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나 MTS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매매 방법’ 또는 ‘종류’ 라고 표시된 선택 메뉴에서 시장가를 선택하거나 ‘가격’을 입력하는 칸에 가격을 입력하는 대신 그 옆에 있는 ‘시장가’에 체크를 하면 시장가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장가로 매수를 한다면 현재 시세로 주식을 사게 되고, 시장가로 매도를 하게 되면 현재 시세로 주식을 팔게 됩니다.

 

주문을 내자 마자 바로 거래가 체결되기 때문에 보유하고자 하는 주식을 빨리 사거나 팔때 쓰는 주문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정가에 앞서 최우선적으로 매매되는 방식이 바로 시장가 매매입니다.

 

주식 지정가 시장가 뜻 차이 [간단]

 

주식 주문 매매 체결 뜻,순서,확인

 

시장가 매도 단점

 

거래가 급증하거나 체결지연이 되는 경우, 호가공백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많은 수량 주문을 낸다면 수량을 채우기 위해서 너무 고가에 매수되거나, 너무 저가에 매도되어 손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시장가 매도 장점

 

시장가 매도의 가장 큰 장점은 빨리 거래가 체결된다는 점입니다. 현재 가치로 거래되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지만, 보통 가격은 불리하게 적용됩니다.

 

시장가 매수 원리와 과정

 

시장가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주문을 넣게 되면, 해당 시점에 시장에 매도하겠다고 나온 매도 호가 보다 낮은 가격의 주식 매도 주문 수량을 포함해 다양한 매도 호가에 있는 주식 매도 주문 수량 범위에서 시장가 주식 매수 주문이 체결됩니다.

 

 ‘매도 호가 보다 낮은 가격의 매도 주문 수량’에 대해서는 매도자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주식 체결 가격이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턱 없이 낮은 가격으로 주식 매도 주문을 넣었다고 하더라도 시장가로 매수를 하게 되면, 호가별 주문 잔량이 낮지 않은 이상, 매수 1호가 혹은 매도 1호가 정도의 가격에서 체결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가 매도 원리와 과정

 

시장가로 주식을 팔겠다는 매도 주문을 넣을 경우, 해당 시점에서 시장가로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주문 수량을 비롯해 매수 1호가 혹은 그 아래의 가격대 호가에 있는 주식 매수 주문 수량를 계산해 시장가 주식 매도자의 주문이 체결됩니다.

 

따라서 주식 매도자는 단지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주식 매도 수량 외에는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주식 시장가 주문의 가격은 시장에 출회된 주문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매도자 입장에서는 매도 체결이 끝나기 전 까지는 최종 매도 가격을 정확하게 알수 없습니다.

 

물론, 매수 1호가 혹은 매수 2호가에 매수 잔량이 자신의 시장가 주식 매도 수량 이상으로 있는 상태라면, 대체로 매수 1호가 혹은 2호가에서 주식 매도 주문 가격이 결정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아주 간단하게 시장가로 매도하게 되면, 최고 매수 주문부터 순차적으로 체결이 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지정가 매도 보다는 낮은 가격에 팔리는게 일반적입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매수 주문이 나와있는 수량을 순차적으로 체결이 됩니다.

 

 

 

이상으로 주식 시장가 매도 단점 손해,장점 포스팅 마칩니다.

 

목차

 

시장가 매도 손해,시장가 매도 예약,시장가보다 낮게 매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