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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결제일 출금시간, 잔액부족시 결제,이중출금 막기

헤롱해 2022. 12. 23. 20:08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현대카드 결제일 출금시간, 잔액부족시 결제,이중출금 막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카드대금 결제일이 되면 카드회사에서는 자동으로 결제통장에서 돈을 인출하게 됩니다. 은행에 따라 그 시간이 조금씩 차이 나는데 보통은 업무 마감시간 이후인 오후 5시~8시 사이입니다.

 

현대카드 결제일 시간

 

  • 현대카드 결제대금 출금시간 : 6 ~ 7시
  • 삼성카드 결제대금 출금시간 : 오후 5시 ~ 7시
  • 국민카드 결제대금 출금시간 : 오후 5시~ 6시
  • 신한카드 결제대금 출금시간 : 오후 7시
  • 롯데카드 결제대금 출금시간 : 오후 7시

 

카드대금 입금은 은행 마감시간 이전에 해야 합니다. 마감시간 이후에 입금하는 경우 당일 출금이 되지 않아 하루연체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은행마감시간 이후에 입금을 할 경우라면, 본인이 직접 카드대금을 결제하는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국민, 신한, 하나, 우리카드 등의 경우 같은 계열사인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계좌를 결제 계좌로 해둔 경우 고객 편의를 위해 결제일 당일 밤 11시까지 여러 번 출금 시도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카드사와 결제계좌 은행이 다른 경우에는 1일 1회 일괄 인출만 된다고 합니다.

 

카드대금 직접 입금하기

 

카드대금은 가상계좌결제, 즉시결제, 무통장입금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직접결제할 수 있는 시간은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밤 10시 이전까지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밤 11시 이후에는 은행 점검시간과 겹칠수 있고, 직접결제후 또 돈이 빠져나가는 이중출금의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시결제를 했다면, 통장잔고는 비워두는것이 좋고, 아니라면,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에 이중출금이 됐는지 꼭 확인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현대카드 잔액부족시

 

만약 카드대금이 없다면, 결제일 전에 리볼빙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달에 내야할 카드대금중 일부만 내고 다음달로 미루는 서비스입니다. 당연히 수수료는 지불해야 합니다. 연체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이상으로 현대카드 결제일 출금시간, 잔액부족시 결제,이중출금 막기 포스팅 마칩니다.

 

목차

     

    현대카드 출금시간, 현대카드 결제일 시간, 현대카드 이중출금 외